컴팩트디카 구입 - 일상 속에서

쿨픽스 4500, 흔히 무슨 군대수통같이 생겼다는 큼직한 녀셕을 쓰다보니
좀 무겁고 메모리 작고 번거로와 콤팩트 디카를  구입키로 결정 시장조사 1주일여, 캐넌 115를 구입하다.
꼭 담배갑 크기만하다. 그러나 기능은 고가의 데세랄 못지않다. 그냥 찍으면 왠만한 그림이 니온다.
 P모드가 지원되고  간단한 수동조작도 가능하지만 쓸일이 없을거 같다. 8G의 메모리로 1600*1200화소 만장 가까이 찍으니 메모리 걱정없다. 여분받데리와 케이스, 엘시디보호필름카드 페키지 3만원  더해 20민원 안팍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한 물건이다.
실버,블루,오렌지,핑크,그레이 중 무난한 그레이로 낙착...
몇 장 사진을 찍어보다.
플래시 온, 조금 따뜻한 색감이다.
플래시 오프, ,,약간 차가운 느낌..
접사도 무난하다. 전의 니콘 쿨픽스도 접사기능이 참 좋았는데 익서스도 못지않다.

10년후미래_outrageous fortunes - 책속의 생각

                                   대니얼 앨트먼 지음 | 고영태 옮김 |청림출판 | 2011.11

  한국은 지금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지난 반세기 성장드라이브에 따른 지속적인 경제발전은 무역 10위국의 위상을 높였지만 역으로 자원없이 기술없이 앞으로 선진한국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경제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는_일본의 예를 들것도 없이_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도시화는 거의 정체수준에 이르렀고 임금은 세계시장을 기준으로 한계점에 도달했다. 경제체질을 바꾸는 것은 법률체계의 근본적인 개혁, 규제의 개선 그리고 산업의 개편과 더불어 문화의 문제도 개입된다. 이런 변화는 한 세대 이상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룩되며 이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가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것이다.
  각종 경제지표와 경제정책들은 쉴새없이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잇지만 이런 숫자들이나 정책을 기준으로 장기적인 경제전망을 내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저자의 주장에 의하면 경제발전의 방향은 뿌리깊은 경제적 요인인 Deep Factors_정치,경제,사회,문화에 내재되어 있는 단기간에 변하기 힘든 한 국가의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정학적위치, 정치제도,법률, 인구,교육수준 등이 이에 속한다._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딥팩터들은 경제발전으로 이룩할 수 있는 물질적 생활수준의 한계를 결정하는 요인들이며 경제성장이란 경주의 결승선의 위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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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미래예측과 관련 된 분석은  장기적인 경제트랜드의 이면에 있는 딥팩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경제체제의 역학관계에 초점을 맞춘것이다. 저자는  한계, 장애물, 기회,위험의 네 파트, 12개의 트랜드로 나누어 앞으로의 세계경제의 전망을 설명하고 있다.
1. 한계
- 중국, 부유한 국가에서 다시 가난한 국가로> 문화적, 정치적인 장벽이 높으니
- 경제공동체로서 유럽연합의 붕괴>가난한 동쪽, 부유한 서쪽_ 적자재정의 밑빠진 독은 유럽전체의 재앙
2. 장애물
-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경제식민주의 > 기울어진 경기장은 이상일뿐.
- 선진국의 이민정책의 변화와 후진국의 인재유출 > 민족과 국경의 개념은 희미해지고
- 자본주의에 대한 반발과 정치적 불안정 >결국 정치불안과 시장경제에 대한 불만이 커진다...
3. 기회
- 새로운 세일즈맨의 시대 > 물건을 만드는일보다 파는일에 비중이 커지며
- 경제통합의 시대의 주인공. 미들맨 > 아이디어 집약적 경제의 시대로 지적재산권이  경쟁무기
- WTO의 붕괴와 새로운 체제의 부상 > 무역불록과 경제권역화
- 라이프스타일 허브의 등장 >금융허브에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4. 위험
- 거대한 금융 암시장의 탄생>굼융시장 네트워크지도와 감시체제의 한계 
- 지구온난화에 따른 양극화 현상>가난한 나라를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것들
- 정치체제, 문제해결의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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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발간이니 딱 10년 후,  2021년의 예측이다.
66쇄, 상당히 많이 읽힌 책인데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많이 필터링해서 집중해야 눈에 들어온다.  
 오늘 신문에 의하면 우리나라 수출이 3가지 악제에 어려움에 봉착해있다는데_ 유럽의 재정위기, 중국에의 수출 부진, 엔화약세가 그것인데_ 이 모든것이  고리로 연결된 세계경제의 역학관계요 딥펙터 관련요소라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이 흥미롭다.

가평 몽덕산라이딩(2) - 바퀴 굴리기

임도를 내려오니 오월리낚시터다. 국도와 나란히 달리는데 매년 열리는 춘천마라톤대회코스와 만난다.



유명한 송어리필식당이다. 1인분에 11,000원을 받는데 우리는 5번 리필했다. 일단 매운탕을 시키면 리필은 끝이라고... 2시가 훨 넘었는데도 손님이 바글바글했다.
춘천역도착, 5시 전철을 타다. 오늘 시간운영은 기계처럼 거의 정확했다. 좋은 구경하고 맘껏 웃고 좋은 공기 실컷마신 하루였다.

가평 몽덕산 라이딩 - 바퀴 굴리기

어찌 요즘은 잔차만 타는거 같다. 시즌오픈 되자마자 그냥 잔차글만 올라간다.

작년 가을에 놓친 가평 몽덕산임도 라이딩을 다녀오다. 풀코스 20키로 정도의 아기자기한 코스인데
우리팀은 임도 12키로정도의 약식코스를 다녀왔다.
일산에서 춘천권은 좀 멀다,. 왕복 5시간의 전철이동 구리정도만 살아도 시간단축 엄청난데,,,,

- 출발 : 대화역 5시 30분 첫차이용 > 9시 아침식사후 라이딩 시작 > 오후 2시 송어식당 점심식사 > 5시 춘천역 전철 탑승
- 코스: 가평> 가평천> 391번 국도> 홍지고개 임도시작 > 오월리 사거리> 납실>춘천댐>춘천호변 >춘천역 (약 60키로)
대강의 라이딩 맵이다. 가평천길은 참 평화로운 청정지역이었다. 북면방향으로 가다 도예원쪽으로 오른쪽으로 들어 홍지고개에 이르다.
가평역 도착 8시 10분 인증샷을 찍다. 역앞에는 등산팀, 라이딩팀 부산했다.
아침을 올갱이해장국으로 먹다.  우리팀에 이어 사람들이 많이 들었다.
가평천을 따라 예쁜길을 10여키로 달려 391번 국도를 만나 달리다 현대도예원쪽으로 접어든다. 업힐의 시작이다.
홍지고개마루에서 임도시작인데 관리인을 만나 들어간다 못간다 실갱이를 하다 입장허가를 맡고 라이딩시작 
약 3.5키로 오르내리다 분기점인 오월리4거리에 이른다. 경치가 아름다왔다.
우리가 내려갈 코스가 아련히 보인다. 이제부터 다운이라고...
약 7키로 납실까지 다운길이다. 경사가 거의 10도 정도 가파랐고 작년 산사태로 공사한 곳이 있어 조십스러웠다..

여의도 밪꽃구경 - 일상 속에서

그러니까 작년 4월 13일 잔차타고 여의도를 들러 퇴근했던 추억이 벌써 1년이다.
똑같은 일을 1년만에 반복하다.
안양천 합수부에서_ 날이 좋아 잔차타는 사람에 낚시하는사람에 바글바글 했다. 
낚시대를 삼각대로 받쳐놓앗다. 물고기 잡으면 먹나??
순복음교회 앞 도로변, 각양각색의 커플이 봄을 만끽한다.
출출하던차에 오뎅극물이 생각났으나 파는곳이 없어 핫도그를 하나 먹다. 값을 2배를 받앗다. 닝닝한 핫도그를...
그래도 인증삿 하나씩 건지고~~
리턴은 양화대교를 간넜다. 잔차를 실을수 있는 궤도 엘레베이터 시설을 이용하다.
엘리베이타 안에서 올라가는 중이다. 한강하류쪽을 이용해야 편하다.
가양대교를 지나 방화대교쪽으로 달리며 해가 뉘엇뉘엇 기운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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