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nate fingerings - 클라와 놀기


클라리넷 관의 특성상 레지스터키가 12옥타브음을 내는것과 b flat음을 내는 것은 상충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는 음정과 톤의 손실을 가져오는데 조엔의 글에 의하면 레소넌스 핑거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악기에 따라 맞는 핑거링을 찾아야 한다고~

출처: blog.thezoen.com

Rachmaninov Vocalise - 클라와 놀기

레퍼챙기기 3탄




이 곡은 노래하듯이 불어내는게 목표다.
인생의 종반에 들어서 느끼는 삶의 달고 쓴맛을 심플한 멜로디로 담아낸 인내와 절제의 퍼포먼스라 여겨진다. 

Mozart Clarinet concerto k 622-2 - 클라와 놀기

레퍼챙기기 2탄


모짜르트의 아다지오는 클라를 잡고 1년이면 대드는 곡인데, 사실 대가들도 연주를 부담스러워 한다는
어렵고 미묘한 곡이다.

이 곡은 우선 악보에 충실하게 재현해 내는게 목표다.
정확한 박자, 부드러운 도약과 섬세한 핑거링,  아련한 서정적 선율의 느낌을  풀어내는게 과제... 

Bach air on G_string - 클라와 놀기

레퍼챙기기 1탄


이 곡은 일단 롱톤_호흡챙기기와 박자감을 익히는데 중요한 곡이다.
더해서 부드러운 레가토 연결에  경건한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게   핵심..

명견만리 - 책속의 생각

 명견만리 시리즈  1권이다.

 명견만리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의 일을 환하게 살펴서 알고 있음을 뜻한다.미래학자 버크민스너 풀러에 의하면 인류의 지식 총량은 100년마다 두배씩 증가해 왔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1900년대부터는 25년으로 현재는 13개월로  그 주기가 단축되었다. 2030년이 되면 3일마다 두 배로 늘어난다고 한다. 가히 지식의 빅뱅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가 절실한 시대다. 명견만리는 각종 '트렌드'속에 숨어있는 변화의 방향에 주목하고 그 과정에서 제기되는 아젠다를 다루고 있다. 실제 현실에서 보이는 단서들을 통해 향후 인류가 만나게 될 미래에 대해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따른 해답과 가능셩을 찾아보자는 작업이다. 이 책은 자료조사와 취재를 바탕으로 제작된 강연 프로그램에 더해 미래참여단이라는 청중단이 토론에 참여해 만들어낸 결과다. KB S제작진은 어떤 미래예견 전문서가 아닌 통찰의 단서를 발견하기 위한 취재노트라 밣히고 있다.

1부 - 인구

1장 거대한 인구 집단, 베이비부머의 삶을 바꿔라
 이제까지 평균 20대에 취업해 60대 초에 은퇴하는 일모작 경제활동을 해왔다면 수명 연장시대에는 40대 후반 부터 준비를 시작해 50대 중반 은퇴하기 전에 또 한번의 경제활동에 뛰어드는 이모작 경제활동이 필요하다. 연령대에 맞추어 경험과 연륜이 필요한 직업을 선택한다면 청년세대와는 다른 일자리 시장에서 충분히 자신의 인생을 꾸려 나갈 수 있다.

2장  인구 쇼크의 시나리오
 현재의 출산율 수준이면 120년 후인 2136년 우리나라의 인구는 천만명으로 줄고 2750년이면 대한민국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국회입법조사처가 분석한 자료가 있다. 또 2006년 옥스포드 인구문제 연구소는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로 대한민국을 꼽았다고 한다. 이미 수도권 이남 시골 지역을 다녀보면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사람 보기 힘들고 더군다나 아기울음 소리는 사라진지 오래다. 인구 감소 문제의 열쇠를 쥔 청년세대의 삶을 면밀히 들여다 볼 때다. 인구문제는 청년이 사라지는 구조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3장 청년투자, 전 세계가 기댈 유일한 자원
 결국 미래시대를 이끌어갈 주체는 청년세대이다. 그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려면 사회적 논의를 통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세대간 정의'를 살려 청년층에게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는 장기적인 정책과 합의가 필요하다.   

2부 - 경제

4장 로봇이 대체 못할 직업을 가져야 하나
 효율성과 기술의 진보 덕분에 분명 세상은 더욱 발전하겠지만 그럴수록 우리의 일자리는 점점 위협받고 있다. 기계와 공존하면서 일자리를 잃지 않고 함께 발전하는 길은 무엇인가? 이제 대기업 위주의 경제 구조가 일자리와 임금을 늘리지 못한다면 그 경제 구조를 바꾸기 위한 정책에 집중하는 것이 답이다. 대체 가능하고 표준화된 능력이 필요없는 사회가 되었더면 그 사회에 맞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5장 정글에서 일어나는 변화
 생산의 투입요소이며 하나의 비용으로 쉽게 환산됐던 '노동'에 대하여 이제 새로운 관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일은 생계를 위한 수단일뿐 아니라 개인과 사회를 잇는 장치이며, 나와 타인이 하나의 공동체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스템이다.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누구인지 꼼꼼히 체크하고 그 기업 제품을 소비함으로써해 그들을 지지하는 '소비자 운동'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효율과 수익'이 최우선이라는 믿음이 깨지고 있는 것이다.

6장 저성장 시대의 소비와 정치
저성장 시대에 필요한 변화는 성장에서 성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일이다. 1등 밀어주기가 아닌 상생의 길을 찾아 사회 시스템과 구조를 바꿔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며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

3부 - 북한

7장 북.중.러 기회의 삼각지대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러시아의 '극동개발' 전략 그리고 북한 개방의 상징인 라선특별시가 정확히 만나는 곳, 한반도와 중국.러시아의 국경지대에 주목해야 한다. 북한과 중국,러시아 사이의 경제교류는 2000년대 중반 이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더군다나 2000년대 후반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북한 경제는 중국과 러시아에 훨씬 더 의존적으로 변하고 있다. 북한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인  라선항 3개 부두의 이용권이 이미 중국과 러시아에 넘어가 있다. 더 늦기전에 한국경제의 골든타임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붙잡아야 할 시점이다. 정치적 난관을 경제적인 교류를 통해 플어갈 해법을 고민해야 한다.

8장 장마당 세대와 돈주, 북한 신인류를 주목하라
750여개의 장마당이 펼쳐지는 북한사회는 이미 시장경제에 접어들었다. 국가의 지시가 아닌 개인의 의지로 움직이며 막강한 신흥 자본계급으로 부상한 돈주들이 북한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미 북한 주민의 절반을 차지하는 젊은 세대_신인류는 소비주의의 단맛을 알기 시작했으며 사회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부동산마저 시장의 손에 넘어가고 있다.  북한의 사람과 환경이 변하고 있다.

4부 - 의료

9장 유전자 혁명이 만들고 있는 미래
100만원 정도의 비용이면 DNA 게놈지도를 판독해 질병에 걸릴 확률은 물론, 언제 그 병에 걸릴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심지어 얼마나 오래 살지도 알 수 잇는 시대가 열렸다. 버려진 담배꽁초의 유전자로 범인의 몽타쥬가 나오는 세상이다. 생명공학의 발전은 보험, 제약, 의료, 실버 산업의 기반을 뒤엎는 대 변혁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간유전자 연구에 1달러를 들일 때마다 140달러의 경제효과를 가져온다고 전망했다. 천재유전자로 원하는 인간을 조립해 낼 수 있는 세상, 이제 천국과 지옥은 신이 아닌 인간의 손에 달렸다.

10장 행복한 기억상실자들의 사회
 전 세계적으로 3초에 한 명꼴로 치매인구가 늘고 있다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에 10조, 2040년에 78조, 국가 재정의 6분의 1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으로 들어간다. 미래 사회는 치매를 일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치매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치매의 커밍아웃, 결론은 치매에 걸린 우리 가족과 이웃이 동네에서,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계속 영위할 수 잇도록 돕는것이다. 우리 사회와 정부가 치매라는 문제를 절실한 공통의 과제로 받아들여서 실질적인 정책과 변화를 구현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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